
2018.05.18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JAZZ TONIC 2018 in TAROT LAND)' 삼천리 모터스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JAZZ TONIC 2018 in TAROT LAND)'이 5월 18일부터 3일간 청주 청남대 일원에서 열린다.
CJB청주방송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청남대 재즈토닉페스티벌은 국내·외 재즈 음악과 월드 음악, 포크 음악 등의 음악 장르와 함께 올해의 토닉 아이템인 타로 아트의 철학과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장르 융합의 페스티벌로 마련된다.
헤드 라이너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과 스캣의 여왕 '말로'를 앞세우고, 복고풍의 정통 재즈 밴드 '골든스윙밴드'와 인상주의 보컬리스트 '이부영', 피아노와 하모니카라는 독특한 조합의 탱고 연주 듀오 '엘까미니또' 등의 국내 뮤지션과 '룸바 데 보다스'등 유수의 해외 뮤지션을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올해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BMW 공식 딜러 삼천리 모터스는 무료음료 제공, RC-CAR 이벤트, BMW Life Style 판매로 이번 축제를 보다 다채롭게 만들었다.
청남대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은 재즈와 월드뮤직 등의 음악 장르를 중심으로 매년 독특한 주제의 아트워크를 구성해 음악과 미술이 공존하는 페스티벌로 발전하고 있다.
CJB청주방송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청남대 재즈토닉페스티벌은 국내·외 재즈 음악과 월드 음악, 포크 음악 등의 음악 장르와 함께 올해의 토닉 아이템인 타로 아트의 철학과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장르 융합의 페스티벌로 마련된다.
헤드 라이너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과 스캣의 여왕 '말로'를 앞세우고, 복고풍의 정통 재즈 밴드 '골든스윙밴드'와 인상주의 보컬리스트 '이부영', 피아노와 하모니카라는 독특한 조합의 탱고 연주 듀오 '엘까미니또' 등의 국내 뮤지션과 '룸바 데 보다스'등 유수의 해외 뮤지션을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올해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BMW 공식 딜러 삼천리 모터스는 무료음료 제공, RC-CAR 이벤트, BMW Life Style 판매로 이번 축제를 보다 다채롭게 만들었다.
청남대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은 재즈와 월드뮤직 등의 음악 장르를 중심으로 매년 독특한 주제의 아트워크를 구성해 음악과 미술이 공존하는 페스티벌로 발전하고 있다.
2018.05.06
김해림 프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3연패 달성
삼천리그룹 소속 프로골퍼 김해림(29)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에서 우승하며 동일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하는 대 기록을 세웠다. KLPGA 투어에서 단일 대회 3연패는 강수연 프로 이후 16년 만에 세워진 기록이다.
김해림은 6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CC(파71·6383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최종라운드 16홀까지 이다연 프로에게 2타차로 뒤져 있던 김해림은 마지막 홀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이다연, 김지현2 프로에 1타차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2016년, 본 대회에서 데뷔 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김해림 프로는 3년 연속 우승하는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KLPGA 개인 통산 6승을 거두었다.
올해 삼천리그룹 스포츠단에 합류한 김해림은 국내 투어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부터 일본 투어로 무대를 옮겨 활동하고 있다. 첫 우승 등 남다른 인연으로 일본에서의 메이저 대회를 포기하고 본 대회에 참가한 김해림은 결국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삼천리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홍란(32), 김해림(29), 조윤지(27), 배선우(24), 이주미(23) 등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프로들을 영입하여 이들의 활약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삼천리의 적극적인 선수 육성에 힘입어 지난 3월 홍란 프로가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에서 8년 만에 우승을 거두고 올해 새로 입단한 김해림 프로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삼천리 스포츠단 선수들은 연승 기록으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천리는 2015년부터 3년간 KLPGA 정규대회 ‘삼천리 Together Ope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해림은 6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CC(파71·6383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최종라운드 16홀까지 이다연 프로에게 2타차로 뒤져 있던 김해림은 마지막 홀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이다연, 김지현2 프로에 1타차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2016년, 본 대회에서 데뷔 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김해림 프로는 3년 연속 우승하는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KLPGA 개인 통산 6승을 거두었다.
올해 삼천리그룹 스포츠단에 합류한 김해림은 국내 투어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부터 일본 투어로 무대를 옮겨 활동하고 있다. 첫 우승 등 남다른 인연으로 일본에서의 메이저 대회를 포기하고 본 대회에 참가한 김해림은 결국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삼천리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홍란(32), 김해림(29), 조윤지(27), 배선우(24), 이주미(23) 등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프로들을 영입하여 이들의 활약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삼천리의 적극적인 선수 육성에 힘입어 지난 3월 홍란 프로가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에서 8년 만에 우승을 거두고 올해 새로 입단한 김해림 프로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삼천리 스포츠단 선수들은 연승 기록으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천리는 2015년부터 3년간 KLPGA 정규대회 ‘삼천리 Together Ope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